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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잔해 청소하던 60대 '하천에 추락'
  • 손호동 기자
  • 등록 2011-06-28 01:3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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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불어난 급류에 500m정도 떠내려가다가 하천 중앙에 있는 모래 둔턱에 걸려 움직이지..
27일 오전 8시 54분경 경북 예천군 용궁면 향석리 하천 위 다리에서 태풍잔해를 청소중이던 이모(남,65세, 예천군 용궁면 향석리 거주)씨가 하천으로 떨어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씨는 불어난 급류에 500m정도 떠내려가다가 하천 중앙에 있는 모래 둔턱에 걸려 움직이지 못하고 있었다.

이에 신고를 받고 출동한 문경소방서 119구조대가 모터보트를 이용하여 안전하게 구조한 뒤 인근 병원으로 후송 했으며, 다행히 이씨는 크게 다친곳은 없는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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