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역 내 188개 업소 지도·점검···적발업소 행정처분, 압수 등 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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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는 27일부터 오는7월8일까지 2주간 지역 내 유통관련업소 합동 지도·점검에 나설 계획이다.
안동시에 따르면 이번 지도·점검은 시와 경찰, 소방이 합동으로 지역 내 188개 업소(게임제공업소 14, PC방 67, 노래연습장 107)에 대해 시행할 예정이다.
이번에 중점적으로 지도·점검할 것은 안전관리 취약시설 및 시설기준 준수사항, 불법영업행위업소 합동단속, 접대부 고용, 고질적 주류 판매, 불법도박, 사행행위 묵인 등이라고 시는 밝혔다.
특히 올해 상반기 불법영업행위로 단속된 건수는 노래방 17개소와 게임제공업소 3개소 등 23건이 행정처분을 받았으며, 132대의 불법 게임물이 압수된 것으로 집계됐다.
관계자는 "이번 유통관련업소 합동 지도·점검을 통해 불법영업행위를 차단하고 이로써 건전한 유통문화를 정착시켜 행복안동 구현에 이바지 할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