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3년만에 되찾은 "훈장"··· 훈장 추서된 사실 모르는 참전용사 전국적으로 75,900여명
|
6.25전쟁 61주년을 맞은 25일 오전11시 '6.25전쟁 61주년 기념식'이 안동문화예술의 전당 웅부홀에서 열렸다.
경상북도와 안동시가 주최하고 6.25참전유공자회경북도지부에서 주관한 이번 기념식은 공원식 경북도 정무부지사, 권영세 안동시장, 김광림 국회의원, 이영식 경북도의원, 보병제50사단, 정계웅 안동보훈지청장, 권혁우 안동경찰서장, 참전용사와 유가족, 각 보훈단체 등 천여명이 자리했다.
이날 기념식은 애국가 4절 제창과 묵념 등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53년만에 훈장을 되찾은 참전용사들의 화랑무공훈장 수여식과 유공자 경북도지사 표창장 수여식이 이어졌다.
특히 행사장 로비에는 6.25전쟁 및 유해발굴에 대한 사진전시회가 마련돼 전·후세대들에게 6.25전쟁이 주는 교훈을 다시 한 번 되새길 기회가 제공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