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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민선 4기 공약 추진상황 보고
  • 이정영 기자
  • 등록 2007-08-01 10: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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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군민과 약속한 희망, 반드시 이루겠다
 
경남 하동군이 밝은 미래, 희망찬하동을 열어 나가기 위해 민선 4기 군민들에게 약속한 공약사항 추진성과를 보고했다.

군은 8월 1일 아침 8시30분 전실과단소장과 전읍면장, 전담당주사 등 112명을 참석시켜 민선 4기 군민에게 약속했던 공약사항에 대해 출범 1년 동안의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부진사업에 대한 대책을 강구했다.

이날 보고회는 민선 4기 출범과 동시 군민에게 약속했던 93개 공약사업을 중심으로 1년 동안의 총괄 평가와 또 부진 등 애로가 있는 22개 사업에 대한 추진상황을 보고하는 순으로 진행됐다.

군은 민선 1년 동안 2010년 인구 6만 군민소득 2만 5천불 달성의 로드맵으로 군민에게 희망을 약속하기 위해 혼신의 힘을 쏟았고 비효율적인 관행을 없애는 경영행정 실천, 천부농 만부촌의 대형 프로젝트 추진 가시화, 평생학습 도시기반 구축과 500만 관광시대 돌입 등 민선 4기 1년간의 성과를 거뒀다고 평가했다.

특히 일하는 조직으로 자치역량 강화와 미래 성장 동력 창출, FTA에 대비한 농업인 희망프로젝트 확정, 미래지향적 지역개발과 SOC구축, 맞춤형 복지 프로그램 운영 등 잘사는 복지하동 건설, 관광인프라 구축 등 6개 분야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가 나타났다고 보고했다.

또 보고에 나선 해당 부서장들은 온배수 활용 육상 양식어장 개발 등 추진이 부진했던 6개 사업은 문제점을 찾아 독려와 추진방향 변경 등 대안을 찾아 정상 추진을 본격화 하고 남해안 관광 일주도로 개설 등 시기가 도래 되지 않은 10개 사업은 착공 준비에 정성을 쏟겠다고 다짐했다.

군은 이번 자체 평가결과 성과사업은 환류와 업그레이드를 통해 일류 자치단체로 도약하는 소중한 자료로 활용하고 부진사업은 사업기간 조정, 사유분석 등 적극적인 관리대책에 나설 방침이다.

특히 도와 중앙부처 협력과 지원이 필요한 사업은 정부 소관부처나 도의 우선사업으로 반영,성과가 가시화 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주시켜 나가고 민자사업에 대해서는 투자기업에 인센티브 약속 등 투자환경을 적극 후원하겠다는 전략이다.

조유행 군수는 총평을 통해 민선 4기 1년간 이룩한 성과가 헛되지 않도록 인구 5만 5천 목표달성 등 구상한 시책들이 한치의 착오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간부 공무원들의 솔선수범을 당부했다.

한편 군은 부진 사업에 대한 대책을 서두르고 국․도비와 민자확보에 군정 역량을 총 집결해 나가는 등 군민에게 약속한 공약사업 추진이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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