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천으로 안동체육관에서 개최··· 오는 25일 오후1시 본선녹화 진행
|
오는 25일 안동시 낙동강변 음악분수대 앞에서 진행될 예정이었던 KBS전국노래자랑 안동시편 녹화가 장마로 인해 많은 비가 예상됨에 따라 안동체육관으로 장소를 옮긴다.
하지만 장소만 변경될 뿐 나머지 계획에는 지장이 없을 전망이다. 시는 당초 계획대로 오는 25일 오후 1시에 녹화를 진행할 예정이라며 장소가 실내로 변경된 만큼 6천석의 좌석을 마련한다고 밝혔다.
이날 녹화방송에는 예선을 통과해 본선에 진출한 15개 팀이 경합을 벌이며, 현철, 현숙, 박상철, 홍진영, 홍원빈 등 초청가수의 공연도 이어져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킬 예정이다.
이번 전국노래자랑은 지난 2월23일 오후1시부터 진행된 예심에 시민 300여 팀이 참가해 40여 팀이 1차 관문을 통과했고 이후 치러진 2차 예심에서 최종 15팀이 선발됐다.
한편 이번 KBS전국노래자랑 안동시편은 낙동강 2지구 생태환경조성사업 준공과 SK케미칼 안동백신공장 기공, 민선 5기 1주년 기념, 구제역 극복 시민 화합 한마당, 경북도청 신청사 착공 등을 기념해 개최된다고 시는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