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역 초등학생에게 양질의 영어체험 학습 기회 마련
예천군이 지역 초․중학생들의 영어 능력 향상을 위해 23일 오전 11시 대구․경북영어마을(칠곡군 지천면)에서 영진전문대학과 ‘영어체험학습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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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협약식에는 이현준 군수를 비롯해 장영철 영진전문대학 총장, 정재윤 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장, 지역 학부모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협약식을 가졌다.
이번 협약에 따라 예천군은 영어체험학습 학생 선발과 학습 경비를 지원하고, 영진전문대학은 차별화된 교육프로그램 운영 등 지역 인재양성에 최선을 다하기로 협약했다.
이에 따라 군은 오는 8월 22일부터 4박 5일간 지역 초중학생 150명을 대구․경북영어마을에 위탁해 영어체험 학습을 실시할 계획이다.
이현준 군수는 인사말을 통해 "오늘 이 협약을 계기로 지역 학생들이 해외 유학을 하지 않아도 현지와 같은 체험시설과 우수한 교육프로그램을 활용할 수 있도록 해 준 영진전문대학에 감사하다."며 "이를 통해 지역우수 인재 양성과 지역발전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대구경북영어마을은 2007년 10월 개원했으며, 원어민 교사 38명을 비롯한 100여 명의 우수 인력으로 고품질 영어 체험학습 과정을 운영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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