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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전입하면 빈집 제공
  • 경남편집국
  • 등록 2011-06-23 14:3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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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은 빈집에 대한 체계적인 정보제공 및 다양한 활용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거주 또는 사용 여부를 확인한 날로부터 1년 이상 방치되고 사용하지 않는 농촌주택 및 건축물을 대상으로 지난 1일부터 17일까지 빈집 전수조사를 실시했다.

조사 방법은 읍면별 전수조사를 통해 건축물 현황, 매매․임대 여부 등 활용 가능한 빈집들에 대해 건축주에게 빈집정보센터에 정보 게재 여부를 확인한 결과 활용 가능하면서 건축주가 동의한 빈집은 43동이며, 군은 이들 빈집에 대해 1차로 군 홈페이지 빈집정보의 DB자료 갱신에 이용할 계획이며 수시로 빈집발생에 대한 자료를 게재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인구증가시책의 일환으로 전입 세대를 위해 빈집 정보를 제공하게 됐다” 며 “빈집 매수 및 임차에 대한 정보 제공과 함께 농촌주거환경 개선에도 이바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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