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탑 참외 친환경재배로 당도 높고 아삭한 맛 일품
|
안동시농업기술센터(소장 금차용)는 대한민국 최고농산물 생산 프로젝트인 '탑 프로젝트(Top project)'의 일환으로 참외사업에 참여해 최고 품질을 생산·판매하고 있다고 밝혔다.
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안동참외는 타 지역의 참외보다 상대적으로 깨끗한 자연환경에서 친환경재배돼 토양의 연작장애가 적고 높은 일교차로 인해 당도가 높으며, 아삭아삭한 맛이 일품이다.
'탑 과채' 참외사업에는 안동시 풍천면 참외 생산단지의 13농가가 참여하고 있으며, 농촌진흥청, 경상북도농업기술원, 안동시농업기술센터, 참외산학연협력단이 유기적 공동기술지원과 컨설팅으로 2년차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에 안동시농업기술센터는 23일부터 오는 26일까지 원예특작과학원에서 성주·칠곡·김천·여주지역에서 생산된 참외와 함께 품질평가를 받고 서울 목동 이마트에서 시식·전시·판매 행사를 가질 예정이다.
관계자는 "이번 서울에서 실시하는 홍보 행사를 계기로 맛, 색깔, 모양 등 어느 부분에서도 뒤지지 않는 친환경안동참외를 서울 시민들에게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한편 '탑 과채'란 농촌진흥청에서 수행하는 최고품질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수박, 참외, 멜론을 크기·당도·과형·과피색·안전성 등 최고품질 기준에 맞게 생산한 과채류를 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