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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계약원가심사제도 운영 '예산절감'
  • 이광열 기자
  • 등록 2011-06-22 23:5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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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년 1월 도입 6월 현재까지 19개 사업 2억 4천여만원 절감효과”
 
영주시가 예산 집행의 투명성과 신뢰성을 증대시키기 위해 지난 1월부터 시행한 계약원가 심사제도로 6월 현재까지 19개 사업(45억 4천만원)에 대한 계약원가 심사를 실시해 전체 사업비의 5%에 달하는 2억 4천만원의 예산을 절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영주시에서는 효율적인 재정운영을 위해 2억원 이상의 종합·전문공사, 5천만원 이상의 전기·통신·소방분야, 5천만원 이상의 용역, 2천만원 이상의 물품, 5억원 이상 공사 10% 증가하는 설계변경 시 입찰계약을 위한 기초금액 및 예정가격, 최저가, 낙찰제 대상공사의 입찰금액, 설계변경 증감금액의 적정성 등을 심사하고 있다

계약원가 심사제도는 불필요한 예산낭비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것으로 사업발주 전 원가계산이 정확한지, 공사방법의 선택은 적절하게 이루어졌는지, 설계는 낭비 없이 잘 됐는지 등을 심사하는 제도다.

영주시 관계자는 “철저한 원가심사로 예산 절감은 물론 부실공사 예방과 설계변경차단 등과 같은 효과를 거두고 있다”고 전하고“ 앞으로 발주부서에서 원가심사 요청 전 설계 용역업체와 사전 검토 후 과다 설계가 되지 않도록 조치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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