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덕군, 예주문화예술회관에서 창작 뮤지컬 ‘아리랑판타지’ 공연...
영덕군(군수 김병목)은 오는 6월 24일 예주문화예술회관에서 창작 뮤지컬 ‘아리랑 판타지’를 공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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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아리랑 판타지’는 다문화가정의 갈등과 화해를 웃음과 감동으로 풀어낸 작품으로 뮤지컬 배우 박해미, 코미디언 김한국이 출연해 유쾌하고 감동적인 이야기와 가슴을 울리는 아름다운 음악으로 군민들을 찾을 계획이다.
특히, 이번 공연은 국내 최초의 뮤지컬 전문 오케스트라인 ‘썸뮤지컬오케스트라’의 라이브연주로 공연되며, 영해초등학교 학생들로 구성된 합창단이 직접 출연해 출연배우들과 함께 감동적인 피날레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당일 공연 시간은 오후 3시 30분, 7시로 2회에 걸쳐 공연되며 입장료는 전석 무료이고 선착순 입장으로 진행된다. 군 관계자는 “공연장의 안전 및 질서유지, 입석 관객 안내를 위해 공연 시간 30분전까지 입장해 줄 것”을 당부했다.
영덕군 관계자는 "이번 공연을 통해 군민들에게 감동과 재미를 제공하는 한편, 날로 증가하고 있는 다문화 가정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배려와 사랑으로 서로 화합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