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시장, 공장 앞 도로 확장 건의에 직접 현장 둘러보며 대책 논의...
“포항에 투자한 기업들이 반드시 성공신화를 쓰도록 행정지원을 아끼지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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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호포항시장은 21일 영일만항 배후산업단지 입주업체인 메타즈와 포항TP 입주업체 관계자를 잇따라 만난 뒤 이같이 말했다.
박시장은 이날 지난 1월 경기도 시흥에서 이전해온 메타즈를 방문한 자리에서 이회사 양성익대표가 공장앞 도로 확장과 교통안전시설 설치, 도시가스 공급 등을 건의하자 공장앞 도로 현장을 직접 불러보며 확장대책을 논의했다.
박시장은 또 도시가스 공급문제는 현재 도로개설과 맞물려 있으므로 연말까지는 공급하도록 하되 관계부서와 협의해 최대한 빨리 도시가스가 공급될수 있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박시장은 이어 포항TP에서 에이치엠피 노준택 대표 등 20여명의 입주업체 대표들과 도시락 간담회를 열어 기업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노대표는 TP에 입주업체 임직원들이 쉴 수 있는 휴게공간이 없어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입주업체들이 사업확장을 하면서 공장설립을 위한 부지 확보에 나서고 있으나 분양가격, 잔여부지 부족 등으로 사업에 난항을 겪고 있다고 말했다.
답변에 나선 박시장은 “첨단과학도시의 산실 역할을 하는 TP 입주업체 직원들에게서 창의적 아이디어를 생산하기 위해서는 휴게 공간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커피와 베이커류를 판매하는 휴게공간을 별도로 마련하라”고 지시했다.
박시장은 공장부지와 관련 영일만항 4일반산업단지에 조성하고 있는 부지가 빠르면 올연말, 늦어도 내년 3월까지 분양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며 공장부지가 급한 업주업체부터 입주가 가능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박시장은 “포항에서 기업을 하는 모든 업체의 성공 여부는 포항시의 책임이라는 생각으로 일하고 있다”며 “지역기업을 더욱 잘 모셔서 포항을 대한민국에서 가장 기업하기 좋은 도시로 만들어 포항 성공신화를 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