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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문화원은 '제1회 웅부공원 열린 음악회'를 연다.
오는 23일 오후7시부터 열리는 이번 음악회는 약 1시간여 동안 민요(안동아리랑), 국악(대금), 민속(하회별신굿탈놀이), 색소폰 연주 등으로 진행된다.
안동문화원에 따르면 이번 음악회는 도심에 위치한 웅부공원이 시민들에게 편안한 쉼터로써의 역할은 물론, 문화공간의 중심지 역할을 유지해 나갈 수 있도록 정기적인 문화예술 활동의 장을 마련하는 등 웅부공원 활성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열게 됐다.
관계자는 "이번 음악회를 시작으로 오는 7월7일, 21일, 8월2일, 25일, 9월1일 등 다섯 번의 공연이 추가로 계획돼 있으며, 공연에 참가할 단체나 개인을 모집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자세한 사항은 안동문화원 054)859-0825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