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1일부터 오는 8월10일까지···장마기간을 전후해 3단계로 나누어 추진
안동시는 21일부터 오는 8월10일까지 장마철 환경오염사고 예방을 위한 특별감시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이번 감시는 장마철에 대비, 각종 오염물질 배출업소의 사업장에 보관·방치하고 있는 폐기물이나 처리중인 폐수가 집중호우로 갑자기 불어나는 빗물과 함께 하천으로 유입되는 것을 방지하고자 문제가 예상되는 폐수, 폐기물, 축산폐수 배출시설 등이 선정돼 특별단속 된다.
특별감시는 장마기간을 전후해 3단계로 나누어 추진된다. 장마가 시작되기 전 단계에서는 오염피해예방에 중점을 두고 사전계도활동이 실시되고, 집중호우 단계에서는 순찰활동이 강화돼 위반사항 중점으로 감시 및 단속이 진행될 예정이다.
장마 후에는 배출시설 정상가동을 위한 기술지원 대책마련 중점으로 추진되며, 위반사업장에 대해서는 행정처분등의 조치가 취해질 계획이다.
또 폭우 또는 하천 수위의 상승을 틈타 은밀하게 이루어지는 오염행위에 대해 행정인력만으로는 철저한 감시에 한계가 있다고 판단한 시는 상황실을 설치․운영할 방침이다.
환경오염행위에 대한 신고접수는 환경신문고 국번 없이 128, 환경보호과054)840-6185, 시청 당직실 054)840-6222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