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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수성경찰서(서장 이재만)는 오는 1일, 범어동 소재 00식당에서 누리캅스 회원 10명과 사이버수사팀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가질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는 인터넷상 각종 불법 유해사이트가 범람하고 있으나 경찰력만으로 모니터링 및 단속에 한계가 있어 민경 협력 체제의 구축의 필요성이 대두되어 평소 인터넷에 능통하고 신고정신이 투철한 네티즌을 선정해 지난 5월 발대식을 갖고 난 뒤, 지금까지의 활동에 대하여 진단하고, 회원간 유대관계를 강화하여 누리캅스의 활성화 방안에 대하여 논의를 하기 위해 이 같은 계획을 마련하게 됐다.
이재만 수성경찰서장은 간담회를 통해 누리캅스가 사이버 공간에서 이루어지는 각종 불법행위를 근절하는데 주도적으로 참여하여 선의의 피해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줄 것을 당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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