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성경찰서 허리케인 단속반 끈질긴 잠복 끝에 단속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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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수성경찰서(서장 이재만) 허리케인(사행성 게임 전담 단속반)에서는 지난 30일, 대부분의 게임장이 문을 닫은 가운데 공장이 밀집되어 있는 화원공단 내 천막을 치고 농기계 창고로 위장하여 회원제로 은밀히 게임장 영업을 하던 불법 사행성 게임장을 10시간의 잠복 끝에 단속하는 쾌거를 올렸다.
피의자 A 씨 등 일당 3명은 대구 달성군 00읍 00소재 무등록 바다이야기 게임기를 40대를 설치하여 놓고 천막을 쳐놓아 농기계 창고로 위장하여 단골 손님을 대상으로 회원제로 은밀히 영업을 해오면서,
단속을 대비해 007작전을 방불케 할 정도로 단골 손님에게 전화가 오면 달서구 대곡동 일대에 손님들이 집결할 장소 3군데를 지정한 뒤 차량 3대를 이용하여 손님을 태우고 차량을 번갈아가며 앞서거니 뒷서거니를 반복,
주택가 및 공사현장으로 인적이 드문 길을 통해 공단지역내로 출입하여, 손님들이 장소를 유출할 것을 염려하여 차량안에는 밖을 볼수 없도록 검정색 필름지를 부착하였고,
손님들이 농가위치를 확인할 수 없게끔 게임장으로 바로 들어갈수 있도록 차량을 천막으로 덮은채 손님들을 이동시키는 방식으로 영업하였으며,
또 예시․연타기능이 있는 사행성 게임기인 바다이야기 게임을 하여 지난 25일부터 지금까지 2,500만원 상당의 부당이익을 챙긴 업주등 3명을 현행범 체포하여, 현금60만원, 하드디스크 36대, 무전기 등을 현장에서 압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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