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영덕군‘제49회 경북도민체전 종합3위 쾌거’
  • 이광열 기자
  • 등록 2011-06-14 22:43:26
기사수정
  • 15개 종목에 408명의 선수단이 출전, 축구, 골프 종합우승, 육상, 정구, 배구, 유도...
경북도민 화합과 축제의 장인 제49회 경북도민체육대회에서 영덕군이 종합 3위에 입상하는 쾌거를 거두며 13일 4일간의 열전을 끝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지난 6월 10일부터 13일까지 울진군 일원에서 영덕군을 포함한 10개 시부와 13개 군부로 나눠 시부 24개 종목, 군부는 15개 종목에 모두 1만6백 명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

영덕군체육회는 군부에서는 대규모 선수·임원단 15개종목 408명 (▲육상66 ▲축구41 ▲테니스34 ▲정구20 ▲농구26 ▲배구29 ▲탁구34 ▲레슬링13 ▲씨름25 ▲유도21 ▲궁도9 ▲배드민턴26 ▲태권도27 ▲볼링16 ▲골프8 ▲본부임원 14명)을 파견해, 지난 2010년에 종합6위에 그쳤으나 올해는 종합3위의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특히 이번 제49회 경북도민체육대회에 출전한 축구와 골프에서 종합우승이라는 대기록을 남겼으며, 육상종목 중 마라톤 종합3위, 불모지와 다름없는 정구, 유도, 배구에서 종합3위의 쾌거를 달성했다.

영덕군 관계자는 “도민체전 전력수준이 매년 증가하는 가운데 열악한 재정에도 불구하고 각 종목별 체계적인 훈련계획을 수립해 올해 1월초부터 맹훈련에 돌입했으며 특히 전략적 종목인 축구, 육상, 레슬링, 배구, 정구, 골프 등 경쟁 군의 사전 정보분석도 큰 몫을 했다”고 말했다.

또한 영덕군체육회 관계자는 “그 중에서도 훈련기간 내 영덕군체육회 임원들을 비롯한 군내 후원단체별 선수들을 방문, 격려하는 등 전 군민이 하나 된 모습을 보여 주어 영덕의 힘을 과시했던 것이 가장 큰 역할을 했다”고 말했으며, “이러한 하나 된 군민의 힘을 내년에도 보여준다면 앞으로 그 이상의 성적도 문제없다”고 말했다.
0
FMTV영상뉴스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기획특집더보기
주간포커스더보기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