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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최참판댁 여름 손님맞이 준비끝!
  • 이정영 기자
  • 등록 2007-07-31 14: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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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해 5만명 찾아 전통 체험관광지 급부상
경남 하동의 대표적 관광명소인 악양 최참판댁이 여름 휴가철 손님맞이 준비를 끝냈다. 최참판댁은 지난해 휴가철 성수기인 7월과 8월에 월평균 50,000여명의 관광객이 찾았다.

군은 옛 정취와 미감을 동시에 느낄 수 있도록 최참판댁내 전통 장독대를 재현하고 평사리문학관과 최참판댁 문간채 사이 통행로인 목조계단 정비, 또 소형주차장 차량도난 예방을 위한 CCTV를 설치했다.
 
군은 또한 "과꽃과 소국, 조, 수수, 메밀 등의 다양한 전통 농작물 식재로 내방객들이 옛 농촌의 향수를 충분히 느낄 수 있도록 편의시설을 정비하고 보고, 느끼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볼거리 준비를 완료했다" 고 설명했다.

군 관계자는 "최참판댁을『전통문화 전시․체험관』,『농촌문화예술 및 한옥 체험관』건립 등으로 전통적인 체험관광지로 만들어 탐방객들에게 보다 많은 체험과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겠다는 방침을 세워놓고 있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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