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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콤달콤한 창녕 체리 맛보세요.
  • 경남편집국
  • 등록 2011-06-13 14:4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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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가의 새로운 소득작목으로 부상
 
여름 제철과일인 체리가 새로운 농가 소득작목으로 떠오르고 있는 가운데 창녕의 재배농장에서는 수확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현재 3농가가 3ha에서 15톤을 생산해 1억5,000만원 정도의 수익을 올리고 있으며 창녕에서 생산하고 있는 체리는 최상급 품종인 좌등금으로 황적색을 띠고 있으며 약간의 신맛과 단맛이 잘 어우러져 있다.
 
창녕은 한일․한미 FTA비준 대비 신 소득과수작목으로 체리를 선정하여 지역특화 작목재배단지로 2008년부터 2년간 4억5,000만원을 투입하여 비가림하우스와 관수시설, 예냉시설, 관정 등을 갖추고 안정된 고품질을 생산하고 있어 전국 각지에서 매년 견학 및 문의전화가 쇄도하고 있다.

창녕 체리는 제초제를 사용하지 않는 저농약 재배로 현재 농협하나로마트와 직거래 등을 통해 출하하고 있으며, 직거래 시 kg당 2만원 안팎의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

체리는 뛰어난 맛과 함께 항산화 물질인 안토시아닌이 풍부하여 암을 예방하고 노화방지에 도움을 주며, 소염, 살균 작용이 아스피린의 10배 정도로 위에도 부담을 주지 않아 관절염 환자에게도 좋은 건강 식품이다. 또한 임산부 필수 영양소인 엽산을 비롯 식이섬유와 비타민이 풍부하며 다이어트 식품으로도 많이 알려져 있어 여성들에게 인기가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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