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안동, 경상북도와 '2011 홍콩국제관광박람회' 참가
  • 권기웅 기자
  • 등록 2011-06-09 09:15:28
기사수정
  • 일일 2만여명이 방문할 것으로 추정··· 홍콩, 중국 거대시장 안동으로 불러들인다.
 
안동시는 9일부터 12일까지 홍콩 컨벤션 전시센터에서 열리는 '2011년 홍콩국제관광박람회'에 참가해 경상북도, 경주세계문화 엑스포와 공동 홍보관을 마련하고 전통문화유산의 향기가 살아 숨쉬는 세계문화유산도시 안동을 홍보한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문화권별 주요 테마관광상품을 홍보하고 상품화 방안 논의에 주력하면서 안동의 전통문화와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된 하회마을, 도산서원, 월영교 등 주요 관광지를 소개한다.

또 오는 9월30일에 개최되는 대한민국 명예대표축제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2011'을 중점 홍보해 글로벌 축제로 거듭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할 계획이다.
 
특히 한국관광공사는 국내 여행업계, 지자체와 협력을 통해 아시아의 국제도시로 널리 알려진 홍콩(마카오)지역 여행업계를 대상으로 한류 붐과 연계한 설명회를 개최, 한국관광 홍보 및 방한 상품개발, 판매 촉진을 유도 할 예정이다.

아울러 일반소비자를 대상으로 이벤트 개최, 한국 자유여행 세미나 개최, 설문조사 등 효과적인 한국관광 홍보마케팅 전개로 방한 의욕을 고취시킬 계획이다.

관계자는 "홍콩국제관광박람회는 국내·외 50개국 450기관·업체와 국내 9개 광역지방자치단체가 참가하며, 일일 2만여명이 방문할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며 "이번 박람회 참가는 홍콩지역 및 거대한 중국시장의 많은 관광객들을 안동, 경주지역으로 불러들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0
FMTV영상뉴스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기획특집더보기
주간포커스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