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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북구보건소(소장 남중락)에서는 치매환자 가족의 스트레스 관리와 올바른 간호요령 등을 교육하기 위해 오는 6월 14일(화)과 6월 21일(화) 양일간 가족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총 4회로 운영되는 이 프로그램은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간호요령”, “환자가족의 스트레스 관리”, “시설 이용 및 서비스 안내” 등을 강의해 치매가족의 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시킨다.
남중락 북구보건소장은 “치매질환을 가족의 문제로만 방치할 수 없어서 도움을 주고자 이번 교육을 실시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치매환자 관리사업을 활발하게 추진하여 본인은 물론 부양가족의 부담을 덜어 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