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회사상 최초로 인터넷 생중계 계획···종목별 개인 시상금 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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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봄철에 열리는 경북 안동지역의 스포츠 축제인 안동낙동강변 전국마라톤대회가 오는 11월 초순으로 확정됐다.
안동시에 따르면 올해 7회째 열리는 안동낙동강변 전국마라톤대회는 오는 11월13일로 확정, 하프, 10km, 5km 3개 종목으로 진행된다.
안동시가 주최하고 안동시생활체육회와 안동시생활체육육상연합회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마라톤조직위원회를 별도로 구성해 모든 운영과 사업추진을 총괄하게 된다.
특히 별도로 구성될 마라톤조직위원회에서는 이번 대회의 참여도를 올리기 위해 코스부분별 개인 시상금을 상향조정해 마라톤 마니아들을 유혹할 것으로 보인다.
또 마라톤 코스별 인터넷 생중계를 대회 사상 최초로 계획하고 있어, 대회 위상은 물론 안동지역의 홍보역할도 기대되고 있다.
대회 참가신청은 오는 27일부터 10월 중순까지 안동시생활체육회, 안동시체육관광과, 인터넷(http://www.admarathon.co.kr) 등에서 접수할 수 있다.
관계자는 "안동낙동강변 전국마라톤대회는 지난해부터 전국에 있는 마라톤 동호인들이 본격적으로 찾기 시작, 전국 마라톤대회의 공신력을 키우며 급성장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