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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도로변 '황금물결로 장관 이뤄'
  • 경북편집국
  • 등록 2011-06-08 01: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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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포면 가오실 공원 도로변과 예천읍 지내리 일원은 한 폭의 수채화 연상...
예천군 각 도로변이 황금물결로 장관이다.
 
지난달 하순부터 꽃망울을 터뜨리기 시작한 금계국이 최근 본격적으로 꽃잎을 활짝 펼치고 있다.

특히 국도 34호선 개포면(가오실공원 주변)과 예천읍 지내리 도로변 금계국은 집단적으로 만개해 한 폭의 수채화를 감상하는 느낌이다.

현재 그 일대는 금계국의 향기와 자태를 사진에 담기 위해 전국의 사진동호회 회원들로 장사진을 이루고 있고, 관광객과 운전자도 그 아름다움에 눈과 마음을 뺏기고 있다.

이번 금계국은 군이 관광객과 지역주민을 위해 지난 3~4월 2달간 예천읍 등 12개 읍․면 도로변 262㎞에 집중적으로 식재했으며, 지난 1일부터 꽃잎을 펼치기 시작했다.

군은 사계절 아름다운 꽃 거리 조성을 위해 각 구간별로 페츄니아, 메리골드, 코스모스 등 다양한 꽃을 식재 중이고, 각 읍면의 특징을 나타낼 수 있는 주제별 꽃길도 조성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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