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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서구보건소는 제66회 치아의 날을 맞아 주민들에게 구강질환에 대한 올바른 지식을 전달하고 구강보건의 중요성을 인식하여 구강건강생활을 유지하고 증진하기 위해 6월 9일 치아의 날을 맞아 7일부터 10일까지 4일간 구강보건 주간행사를 실시한다.
이 기간동안 서구치과의사회와 협력하여 무료 구강검진(검사 및 상담)을 서구 지역 모든 치과의원에서 4일간(7일~10일) 실시하며, 무료 구강검진 과정에서 질환이 발견되어 치료를 받는 경우에는 개인이 진료비를 부담해야 된다.
8일부터 10일까지 3일 동안은 서구보건소 1층 로비에서 구강보건관련 자료를 전시하여 칫솔 등 구강위생에 필요한 다양한 용품의 볼거리와 올바른 구강건강 관리방법을 설명하고, 9일 오후 2시에서는 서구 보건소 앞에서 구강건강의 소중함을 알리고 생활 속 구강건강 관리법을 안내하는 구강보건 캠페인을 실시한다.
이재민 서구 보건소장은 “이번 구강보건 주간행사를 통해 지역주민들이 구강건강에 관심을 가지고, 무료 구강검진에 참여하여 구강질환을 조기에 차단하고, 칫솔질법 등 올바른 구강관리법을 배우고 실천하는 계기가 되어 평생 구강건강을 유지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