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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 시천면 반공유격전적비 제막식
  • 경남편집국
  • 등록 2011-06-07 00:0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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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시천면 반공유격전적비 제막식이 6일 오전 9시30분 시천면 사리마을에서 강순경 시천면장과 조성환 군의원, 손성환 시천면경우회회장, 박태열 시천면이장단 회장, 경우회회원과 유가족, 지역주민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반공유격전적비는 한국전쟁 당시 마을을 지키기 위해 학생들로 조직되어 전쟁에 참여했던 특공대원들의 영혼을 기리고 후세에 호국보훈의 정신을 널리 기리기 위해 1983년 6월 6일 건립되어 매년 현충일 행사를 거행해 왔다.

시천면 경우회는 반공유격전적비가 주변 환경과 조화롭지 못하고 장소가 협소해 반공유격전적비를 새롭게 조성해 줄 것을 지속적으로 요청, 진주보훈지청에 사업비를 지원받아 총공사비 1억여 원으로 착공 1개월 만에 건립 완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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