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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 국토해양부장관 '구미방문 현장건의'
  • 김호숙 기자
  • 등록 2011-06-06 23:4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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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미,김천,칠곡 3개시군 15만가구 50만 시민의 불편과 기업생산활동에 차질을 초래..
권도엽 국토해양부장관이 5일 오후3시경 구미,김천,칠곡 3개시군 15만가구 50만 시민들에 불편과 기업생산활동에 차질을 초래한 구미광역해평취수장 임시보 유실현장을 방문했다.
 
이날 현장을 방문한 권도엽 장관은 이성우 한국수자원공사 경북지역본부장으로 부터 사고개요 및 응급복구와 항구적인 복구계획을 보고 받고 다시는 이와 같은 사례가 재발하지 않도록 조치를 지시했다.

이어 오후 4시경에는 낙동강살리기사업 30공구(구미보)를 방문한 현장에서 남유진 구미시장이 광역상수도 수돗물 공급 중단 사고재발방지를 위한 종합대책 건의와 구미시에서 운영하는 비산취수장의 안정적인 취수를 위한 집수매거설치 등을 지원해 줄것을 요청했다.

또한 남유진 시장은 구미국가산업단지 물동량 수송원활을 위한 구포~생곡간 국도대체 우회도로의 조기개설을 위한 보상비 국비지원 및 구미국가산업단지와 김천혁신도시간 원활한 물동량 수송 및 물류비용절감을 위해 필요한 국도33호선~국도4호선(구미~김천)간 도로의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비 지원도 요청했다.

특히 경부선 철도를 김천구미 KTX 역사와 연계(이설) 될 수 있도록 국가철도망 구축계획반영 및 예비타당성 조사를 실시해 줄것에 대한 건의에 대해 권도엽 국토해양부장관으로 부터 긍적적으로 검토하겠다는 답변을 얻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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