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혼성 아카펠라 그룹 '보이쳐'의 “아름다운 세상” 문화공연 안동교도소에서...
안동교도소(소장 이영수)는 지난 3일 오후1부터 약 1시간 10분 동안 수용자 2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소 내 대강당에서, 아카펠라의 대중화를 위해 설립된 (주)아카펠라의 “아름다운 세상” 공연을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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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는 한국문화예술회관위원회의 지원으로 소외지역인 교정시설에 수용중인 수용자들에게 다양한 문화예술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예술적 체험과 공감, 희망, 위로 등 다양한 감성을 통한 소통의 시간을 가짐으로써 수용자들의 정서적 안정과 심성순화를 위해 마련됐다.
공연 “아름다운 세상”은 Part1. 당신은 소중한 사람, Part2. 희망합창단, Part3. Fun Fun으로 구성되어 세상에 자신이 혼자가 아니며 소중하다는 생각을 깨우쳐주며, 관객이 하나의 하모니를 만듦으로써 내 자신이 사회에서 얼마나 소중한 존재인지 깨닫게 하는 메시지를 전달하는 공연이었다.
특히, Part2. 희망합창단은 수용자들이 직접 합창 단원이 되어 수용자 합창단이 되어 하모니를 만드는 시간으로 합창단에 참가한 김00씨는 “다함께 하모니를 만들어 봄으로써 내 자신의 소중함을 깨닫고 더불어 사는 세상의 의미를 깨우치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말했다.
안동교도소 이영수 소장은 “바쁜 일정가운데도 안동교도소를 찾아주신 혼성아카펠라그룹 ‘보이쳐’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를 드리고, 우리 수용자에게 희망과 자신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계기가 되었으며, 이러한 감성적이고 희망적인 메시지를 전달하는 문화공연 기회를 자주 접할 수 있도록 하여 수용자들의 정서순화는 물론, 건전한 사회복귀를 위해 전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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