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역 농업관련 기관단체장, 농업인, 공무원, 주민 등 200여 명 참석...
예천군은 2일 오후 3시 청소년수련관에서 “예천농업의 발전방향과 전망”이란 주제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
농업인경영인회 주관으로 열린 이번 심포지엄은 한미FTA(자유무역협정) 등 격변하는 국제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농업인 상호 간 의견 교환을 통해 지역 농업이 나아갈 방향을 도출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심포지엄은 지역 농업관련 기관단체장을 비롯해 농업인, 공무원,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회식, 주제 발표, 토론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주제 발표자 나온 경북대 상주캠퍼스 박규환 교수는 “고품질 친환경농업육성 방안과 청정 이미지 홍보를 통한 예천농업 발전방향”에 대한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의 허덕 박사는 “구제역 이후의 축산정책 방안”을 발표했으며, 경북대학교 윤태명 교수는 “예천 과수발전을 위해서는 생산도 중요하지만 유통과 브랜드 개발에 대한 공격적인 투자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종합 토론에서는 대구경북연구원 석태문 박사, 정상진 도의원, 정영광 군의원, 박종철 예천군농업경영인회장 등 8명의 패널이 나와 지역농업발전 방향에 대한 의견발표와 함께 열띤 토론의 시간을 가졌다.
한편, 이날 청소년수련관 전정에서는 우리 쌀 소비촉진을 위한 ‘떡 시식회’를 갖고 우리농산물 애용 결의도 다졌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