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동시, 사회적기업 육성지원을 위한 사업개발비 지원 약정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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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시장 권영세)는 2일 오후2시 안동시청 2.5층 대회의실에서 2011년도 (예비)사회적기업 사업개발비 지원에 대한 약정을 체결했다.
이번 약정체결은 권영세 안동시장, 안동시 9개 사회적기업 및 예비 사회적기업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이들 사회적기업 및 예비 사회적기업에는 1억6500만원의 사업개발비가 지원된다.
사회적기업은 IMF 외환위기 이후 심화된 소득 양극화와 고용 없는 성장으로 고용창출 능력이 감소하는 가운데, 실업과 빈곤을 치유하기 위한 대안으로 대두돼 사회서비스 공급 확대를 통한 일자리창출, 창출한 수익은 사회적 목적에 재투자하는 사업이다.
이는 2007년부터 고용노동부에서 추진해 왔으나, 2010년 자치단체로 이관됐고 안동시도 2010년 '안동시 사회적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해 사회적기업 지원의 발판을 마련했다.
이에 앞서 안동시는 6개 예비 사회적기업에 5억3900만원의 사업비를 지원, 55명의 장애인, 고령자 등 취약계층에 대한 일자리창출을 했으며, 이번에 지원하는 사업개발비는 사회적기업의 브랜드(로고), 기술개발 비용, 홍보·마케팅, 제품의 성능 및 품질개선 비용 등으로 활용된다.
관계자는 "이번 사회적기업의 지원약정 체결을 통해 지역의 장애인, 고령자, 기타 사회적 취약계층의 일자리창출 및 공공기관의 손길이 미치지 못하는 교육, 보건, 사회복지, 문화재보존 등 다양한 분야의 사회서비스 제공이 크게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경영지원, 우선구매, 세제감면 등 꾸준한 사회적기업의 육성·지원을 통해 예비 사회적기업의 인증사회적기업으로의 전환은 물론, 사회적기업의 완전한 자립을 위해 최선을 다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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