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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노인일자리사업 '우수' 사업 선정
  • 방기배 기자
  • 등록 2011-06-05 20:5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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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건복지부, 노인일자리사업평가대회에서 “한국노인인력개발원장상” 수상...
포항시 노인일자리사업이 보건복지부 ‘우수’사업으로 선정돼 노인일자리사업평가대회에서 수상을 하는 영예를 안았다.
 
포항시 노인일자리사업의 일환인 노인일자리창출지원센터 “경비원파견사업”사업이 보건복지부의 사업평가 결과 우수사업으로 선정돼 31일 서울에서 열린 2010년 노인일자리사업 평가대회에서 “한국노인인력개발원장상”을 수상했다.

포항시노인일자리창출지원센터는 60세 이상 어르신들의 일자리 발굴, 교육 등을 목적으로 설립된 경상북도 지정기관으로 지난 2007년부터 사업을 시작해 그동안 기업체, 아파트, 학교 등에 총 600며명의 경비원 및 환경미화원들을 파견해왔다.

특히 파견 대상자에게 서비스 요령, 정신자세 등 기본소양교육을 실시하고 취업 중에도 수시로 보수교육을 추진했으며 각 업체를 일일이 방문해 노인인력활용의 필요성 및 인식개선에도 힘써왔다.

또한 각 초등학교 시설관리지원사업, 지역아동센터 전래놀이강사 파견, 다문화아동돌봄사업 등 공익형, 복지형 사업도 꾸준히 펼쳐 참여자와 지역사회 기관으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다.

포항시 저출산고령화 대책과 박만수 담당은 “앞으로도 계속 어르신들의 경험과 지식을 살릴 수 있는 더욱 생산적인 의미를 찾을 수 있는 사업을 발굴하겠다”며 “어르신들이 만족하고 이익도 창출할 수 있는 노인일자리사업을 위해서 더욱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포항시는 지난 2010년에도 포항시니어클럽의 1-3세대 강사파견사업인 “길라잡이사업단”이 보건복지부 최우수상을, “달콤한 일터”사업단이 우수상을 수상했으며 올해 초에도 “클린토이”사업단이 예비 사회적 기업으로 선정되는 등 노인일자리사업이 지속적으로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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