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치사율 5~15% 세계3대 감염성질환
  • 권기웅 기자
  • 등록 2011-06-01 00:38:01
기사수정
  • 안동시보건소 신증후군출혈열(유행성출혈열) 예방접종 안내
 
안동시보건소는 늦봄(5~6월)과 늦가을(10~11월)에 농촌지역에서 주로 발병되고 있는 신증후군출혈열 감염병 발생을 사전에 예방하고자 무료예방접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신증후군출혈열은 야외활동이 잦은 남자, 군인, 농부, 낚시꾼 등에서 주로 발생하며, 주로 들쥐의 소변, 대변, 타액 등의 경로로 감염된다.

주요증상은 초기 3~4일에 갑자기 발열, 오한, 심한 두통, 근육통, 허약함, 오심 등이 시작되면서 복통, 요통, 얼굴과 몸통의 발적, 결막충혈, 출혈반 등이 차차 발생하고 심한탈수 쇼크 폐합병증으로 사망으로 이른다.

유행성출혈열을 예방하려면 ▲산이나 야외에서 풀밭에 앉거나 눕지 않기 ▲야외에서 잔디 위에 침구나 옷을 말리지 않기 ▲가능한 피부의 노출을 적게 하기 ▲야외활동을 한 후에는 옷에 묻은 먼지를 털고 샤워하기 ▲감염위험이 높은 사람은 반드시 예방접종 받기(1개월 간격으로 2회 접종, 12개월 후 1회 접종) ▲유행성출혈열이 의심될 시에는 즉시 진료 받기 등의 수칙을 지키는 것이 좋다.
0
FMTV영상뉴스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기획특집더보기
주간포커스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