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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쓰레기 클린하우스, 영농폐비닐 집하장'
  • 권기웅 기자
  • 등록 2011-05-31 10:0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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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동시 지역 녹색성장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행정안전부 장관상 수상
 
안동시(시장 권영세)는 지난 26일, 27일 양일간 전남 신안군 증도면 증도갯벌센터에서 열린 '지역 녹색성장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지역 녹색성장 우수사례 발표대회'는 중앙 녹색성장위원회, 지역발전위원회, 행정안전부가 공동으로 주최한 것으로 전국 244개 지방자치단체의 녹색성장 사례 중 시·도별로 자체 심사를 거쳐 선발된 16개 자치단체가 발표대회에 참가해 경합했다.

경상북도 대표로 참가한 안동시는 작지만 시민에게 감동을 주는 정책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생활쓰레기 클린하우스, 영농폐비닐 집하장' 설치사업(이하 클린하우스 사업)을 우수 사례로 발표해 심사위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권영세 안동시장은 "지방자치단체의 녹색성장은 예산과 기술의 제한으로 중앙정부에서 실시하는 것과는 차이가 있음을 인정하고, 대신 차별화된 방식으로 시민의 시각에서 그들의 생활에 도움이 되는 아이디어를 발굴·추진한 것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며 "앞으로도 안동시가 녹색성장의 선도도시로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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