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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일반음식점 영업주 위생교육 실시
  • 조태석 기자
  • 등록 2011-05-31 03:2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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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0일 영업주 400명 대상, 식품법령과 친절교육 등
예천군은 30일 오후 2시 문화회관에서 관내 일반음식점 영업주 400여 명을 대상으로 정기 위생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홍형식 보건소장의 식품위생법령의 해설 및 식품위생 시책 소개와 외부 전문강사의 영업주 친절교육 및 종사자 자세, 원산지표시의 올바른 이해 등 다양한 내용으로 진행됐다.

교육에 참석한 이현준 군수는 인사말을 통해 “관광객들은 볼거리 못지않게 먹을거리도 매우 중요시 한다” 며 “내년 개최되는 곤충바이오엑스포를 대비해 지역의 독특한 멋과 맛이 어우러진 음식 개발을 통해 부가가치를 높이고 지역을 알리는데 음식업주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 한다”고 말했다.

특히 이날 음식업소 영업주들은 식품위생 서비스향상 결의식을 갖고, 원산지 자율표시 및 남은 음식제로운동․업소 환경정비․친절의 생활화 등을 적극 실천하기로 다짐했다.

예천군보건소 관계자는 “최근 기온상승으로 식중독 등의 음식사고 발생이 많아지고 있다” 며 “철저한 위생지도로 관광객들에게 안전하고 깨끗한 먹을거리를 제공하고 지역의 친절 이미지도 제고할 방침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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