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0년만에 전용사무실 확보...140만 도내여성의 대변인 역할 기대...
경상북도 여성단체협의회(회장 성숙자)는 30일 오전 11시 140만 도내 여성의 대변인 역할과 여성권익 신장의 산실인 경상북도여성단체협의회 사무실을 신규로 마련하고 개소식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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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개소식에는 공원식 정무부지사를 비롯, 도의원, 경상북도 여성단체협의회 전・현직 회장, 경상북도여성정책개발원장, 여성신문사경북지사장 등 도내 주요여성단체기관장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30년만에 전용사무실 개소를 축하하는 뜻깊은 행사를 가졌다.
경상북도 여성단체협의회 사무실은 지금까지 전용 사무공간이 없이 여성청소년가족과내에 사무국장 1인을 두고 여성단체 업무를 처리하였으며 운영위원회, 임원회의 등 각종회의 때마다 회의실 확보를 위해 어려움을 겪어 오다, 도청 인근(대구 북구 산격동)에 사무실을 임차(60㎡규모)하여 이날 개소하게 됐다.
이에 따라 경상북도 여성단체협의회는 오랜 숙원이었던 전용 사무공간을 30여년만에 확보하여 140만 도내 여성의 대변인 역할과 여성의 권익 신장은 물론 경북여성아카데미 운영 등 다양한 사업에 박차를 다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경상북도 여성단체협의회(회장 성숙자)는 1980년 2월 20일 도내 여성단체 상호간의 친목도모 및 여성사회발전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창립한 도내 최대 여성단체이다.
경상북도 공원식 정무부지사는 인사말을 통해 "사무실 개소로 지역의 여성들의 권익이 크게 신장되고 또한 경북이 대한민국의 미래를 견인하는 중심지역으로 재도약 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 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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