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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여건에 맞는 예찰·방제 체계 구축
  • 권기웅 기자
  • 등록 2011-05-30 11:4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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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부지방산림청 6월1일~8월31일까지 '산림병해충 예찰방제 대책본부' 운영
 
남부지방산림청(청장 남성현)은 산림병해충이 집중 발생하는 시기인 오는 6월1일부터 8월 31일까지 3개월간 각종 산림병해충사업을 효율적으로 추진하고자 '산림병해충 예찰방제 대책본부'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남부지방산림청은 대책본부 운영기간 동안 소나무재선충병 항공방제 1,000ha를 실시하는 등 재선충병 확산방지에 주력하면서 솔잎혹파리 나무주사 사업 720ha, 참나무시들음병 친환경 방제기법인 끈끈이롤트랩 설치 13ha 등 각종 산림병해충사업을 효율적으로 추진하고 담당공무원, 예찰방제단 등 방제인력을 총동원해 지역여건에 맞는 예찰·방제 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아울러 산림병해충 발생조사, 주민계도 및 홍보, 병해충 진단 및 방제기술 지도, 방제 시 문제점 파악 및 대책을 수립하고 유관기관간 유기적인 협조를 통해 효과적인 방제방법을 강구할 계획이다.

관계자는 "유엔(UN)이 인정한 모범 조림국인 한국의 산림자원을 병해충으로부터 안전하게 보존하고자 총력을 다할 것"이라며 "이 기간동안 방제에 따른 안전사고 및 주민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해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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