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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경북 우수브랜드 쌀' 선정 발표
  • 조태석 기자
  • 등록 2011-05-26 01:5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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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품질, 밥맛, 단백질 함량 등 전문기관 평가를 통해 엄선
경상북도(도지사 김관용)는 도내에서 생산되고 전국의 유통망을 통해 판매되고 있는 250여종의 브랜드 쌀 중에서 농산물품질관리원 등 전문기관의 평가를 통해 맛과 미질이 우수한 안동 양반쌀, 경주 이사금, 김천 물레방아골드, 영주 저온추청쌀, 상주 명실상주쌀, 의성 의로운쌀 등 6개 브랜드를 올해의 경북 우수 브랜드 쌀로 선정했다.
 
이번 우수 브랜드 쌀 평가는 ‘03년부터 브랜드 쌀의 지속적인 품질관리와 상품의 차별화 촉진으로 지역 쌀의 품질 고급화를 유도하고 소비자들이 믿고 찾을 수 있도록 하기위해 매년 실시되고 있다.

경북 우수브랜드 쌀 선정은 시.군에서 추천한 10개의 브랜드 쌀을 대상으로 농산물품질관리원의 완전립 비율, 투명도 등 9개 분야의 외관상 품위평가와 도 농업기술원의 DNA분석을 통한 품종 혼합률과 단백질함량, 식미치 등 7개분야에 대해 각각 엄격한 품질평가를 실시해 최고 점수를 받은 6개 브랜드를 최종 선정했다.

이번에 선정된 6개 경북 우수 브랜드 쌀은 1년간 공식적인 경북도 대표 쌀 브랜드로 사용되고 상품 포장재 등에 수상내역 표기, 각종 매체를 통한 홍보와 대도시 직판행사 등을 통해 홍보․판촉 지원을 받게된다.

특히 선정된 6개 우수 브랜드 쌀은 금년 6월부터 11월까지 농림수산식품부 주최로 실시하는 '2011 고품질 브랜드 쌀 중앙 평가'에 추천할 예정이다.

한편 경북도 박순보 농수산국장은 "경북의 우수 브랜드 쌀이 중앙 평가에서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있도록 브랜드 경영체와 함께 평가 준비를 해 나가겠다"며 "지역 쌀의 품질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19년까지 고품질 브랜드 쌀 생산․유통을 전담하는 브랜드 경영체 15개소를 육성해 경북 쌀 산업이 한 단계 더 업그레이드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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