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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연이은 체육행사 지역경제 '물꼬역할'
  • 조태석 기자
  • 등록 2011-05-26 23:5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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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계 최고의 경마공원 조성을 앞두고 말산업의 중심도시답게...
스포츠의 메카도시답게 영천시(시장 김영석)는 요즘 연이은 각종 전국단위 대규모 체육행사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물꼬 노릇을 톡톡히 하고 있다.
 
대한세팍타크로협회가 주최하고 경북세팍타크로협회의 주관으로 열리는 제12회전국 남ㆍ여 종별 세팍타크로대회는 오는 27일부터 30일까지 4일간 영천 체육관에서 800여명의 선수(450) 및 임원ㆍ학부모 등(350)이 참여한 가운데 열띤 경쟁이 펼쳐진다.

이번 대회는 남ㆍ여 각각 일반부, 대학부, 고등부, 중등부로 나눠 넉아웃제의 경기방식으로 레구에서 40팀이 참가하였고 더블에서 39팀이 출전하여 총 79팀이 예선리그전으로 진행된다.

개회식은 오는 27일 오전 11시 영천체육관에서 김영석 영천시장, 정기택 영천시의회 의장, 임홍종 대한세팍타크로협회장, 박문건 경북세팍타크로협회장, 도의원, 시의원, 체육인 등 1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히 개최될 예정이다.

또한, 영천시생활체육회와 (사)한국대학생활체육연맹의 주최와 (사)한국대학생활체육연맹의 주관으로 열리는 2011 영천大馬컵 전국 대학생 동아리 축구대회는 오는 28일부터 30일까지 3일간 영천시민운동장과 육군3사관학교 충성대연병장에서 1,500여명의 선수와 임원이 참여한 가운데 개최된다.

이번 대회가 영천에서 처음 개최되는 만큼 대회명도 세계 최고의 경마공원 조성을 앞두고 말산업의 중심도시답게 大馬컵으로 정했고 총 60개 팀이 참여하여 3일간 풀 리그로 진행된다.

개회식은 오는 28일 오전 11시 영천시민운동장에서 김영석 영천시장, 정기택 영천시의회의장, 김길영(소장) 육군3사관학교장, 이강석 (사)한국대학 생활체육연맹회장, 도의원, 시의원, 체육인 등 100여명의 내빈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히 거행될 예정이다.

이번 행사와 관련해 육군3사관학교에서는 축구대회 참가 선수들에게 행사기간 동안 시설을 개방하고 대회지원 뿐만 아니라 학교를 알리는 효과도 병행하여 실시할 계획이다.

영천시생활체육회 이병호 사무국장은 "이번 대회를 준비하면서 이들이 머무를 방을 구해주는 것이 가장 어려웠다며 전국단위 대규모체육행사가 이정도로 지역경제에 파급효과가 큰지 새삼 알게 되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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