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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청이전 3차 보상협의회
  • 권기웅 기자
  • 등록 2011-05-25 13:5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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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기 보상 마무리에 총력··· 신청사 기공식 계획대로···
 
경상북도 도청이전 신도시건설 보상협의회(위원장 김태웅)는 25일 제3차 보상협의회를 개최해 편입 주민들과 전문가들의 의견을 토대로 보상관련 주요 안건에 대해 폭 넓게 논의한다.

보상협의회에 따르면 지난 2월16일 안동시청에서 경상북도 도청이전 신도시건설 보상협의회 위원 위촉과 제1차 보상협의회를 개최하고 이어 지난 3월3일 제2차 보상협의회를 개최했으며, 두 차례에 걸쳐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시행사인 경북개발공사에 전달했다.
 
이번 제3차 보상협의회에서는 ▲생활보호대상자 확정 ▲원주민 이주대책 수립 ▲기존 종교시설부지 택지와 동일하게 공급 ▲이주자 택지 등이 주요 안건으로 다뤄진다.

보상협의회 위원장 김태웅 안동시 부시장은 "본격적인 보상을 앞두고 주민들과 전문가, 개발 공사 등 실무진의 의견이 골고루 균형 있게 반영돼 조기에 보상이 마무리 되고 신청사 기공식이 원활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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