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 폭염이 오르내리는 삼복 더위도 축제열기를 이기지 못했다. 경남 하동군이 지난 28일부터 29일까지 올해로 두 번째 개최한 Cool Summer 섬진강 페스티벌에 전국에서 약 45,000명의 피서 인파가 몰려들어 하동읍이 생긴 이래 가장 많은 인파가 몰렸기 때문이다.
섬진강을 주제로 이번 행사를 주관한 하동청년회의소 서채영 회장(38세)은 "36℃의 폭염이 오르내리는 삼복 더위에도 아랑곳 하지 않고 여름 축제 중 최고의 인기를 누린 전국축제로 성공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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