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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CO 확장 준공 및 개관 기념행사
  • 편집국
  • 등록 2011-05-19 10:4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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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코가 개관 10년만에 전시컨벤션 시설을 2배로 확장해 재탄생했다.

확장 개관하는 엑스코는 지하 2층, 지상 5층 규모로 기존 전시장과 연결되고 전시장(11,616㎡ → 22,716㎡), 회의실(20실 → 34실), 극장식 회의실인 오디토리움(1,600석), 주차공간 1,500여대가 가능하여 중․대형 전시회와 대형 국제회의를 동시에 개최할 수 있는「글로벌 전시컨벤션센터」로 도약하게 되었다.

특히 확장 건물에는 대규모 용량의 지열 냉난방, 태양열 급탕, BIVP(건물일체형 태양광시스템) 등이 설치되어 자연채광을 전시장 조명에너지로 대체하는 신재생에너지 시스템이 도입되는『그린컨벤션센터』로 조성되어 녹색성장을 대표하는 랜드마크가 될 것이다.

대구시와 경북도는 2001년 지방 최초로 개관한 EXCO가 전시컨벤션 수요 증가로 매년 가동률(70%)이 사실상 포화상태에 있고 전시장이 국제적 규모(2만㎡)에 미달되어 대형 국제행사 유치에 어려움 있어 지난 민선4기 출범과 동시 시․도가 공동발전하기 위해서는 전시컨벤션산업 육성이 절실하다는데 인식을 같이했다.

대구시는 확장개관으로 영남내륙권의 新성장 동력산업의 기반이 되어 대구는 유통, 물류, 서비스산업이 경북은 관광, 생산, 전통화산업이 크게 성장하는 계기가 될 뿐 아니라 2012부터 2015년까지 4년간 생산유발 효과 4,343억원, 부가가치 유발효과 2,136억원, 고용유발 효과 14,432명 등 지역경제 파급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엑스코는 지난 10년간 국내전시장중 최고 수준인 평균 11회 이상의 자체기획 전시회를 개최하고 특히,「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는 명실상부한 에너지 분야 국내최고의 전문전시회로 성장하였으며, 확장개관을 계기로 국제적 규모의 전시회 발굴과 육성, 대형 국제회의 유치, 컨벤션 인프라 및 환경에 대한 중장기적 계획을 마련하여 전시컨벤션산업 육성을 통한 일자리 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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