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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안동지점, '신한 희망의 숲' 조성
  • 권기웅 기자
  • 등록 2011-05-18 23:2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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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동 생태하천 53,000㎡에 총 80주의 식목과 표지석으로 조성
 
신한은행(은행장 서진원)은 18일 오전 11시 4대강사업 수변지역 중 하나인 낙동강 안동지구 내에 '신한 희망의 숲'을 조성하는 표석 제막식을 가졌다.

'신한 희망의 숲'은 신한은행이 환경보전에 대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한다는 취지로 마련됐으며, 낙동강 발원지인 안동 생태하천 53,000㎡에 느티나무, 청단풍, 왕벗나무 등 총 80주의 식목과 표지석으로 조성된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현재까지 사용한 종이 사용량 중 일부를 이번 나무심기 조성사업에 사용한 신한은행 안동지점이 에너지관리공단으로부터 탄소중립(Carbon neutral) 인증을 받았다.
 
권영세 안동시장은 제막식에서 "신한은행이 안동시의 녹색사업에 관심과 애정을 갖고 참여해 주어 감사하다"며 "안동시를 강과 함께 더불어 사는 명품도시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김태곤 신한은행 대구/경북영업본부장은 "올해가 UN이 정한 '세계 산림의 해'이자 '유엔사막화 방지협약 당사국 총회'가 올 10월 우리나라에서 개최되는 해"라며 "개점 95주년을 맞은 신한은행 안동지점에서 '신한 희망의 숲'이 조성할 수 있게 돼 매우 뜻 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권영세 안동시장, 김태곤 신한은행 대구/경북영업본부장 및 김현갑 신한은행 안동지점장, 에너지관리공단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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