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주해수욕장서 다음달 5일부터 7일까지, 23개팀 참가 -
여름 해변을 뜨겁게 달굴‘여름 스포츠의 꽃’비치발리볼 시즌이 찾아왔다. 해변의 인기 스포츠로 각광을 받고 있는 비치발리볼대회가 보물섬 남해군에서 개최된다.
은빛 모래와 송림이 어우러진 남해 상주해수욕장 백사장에서 다음달 5일부터 7일까지 3일 동안‘2007 KBS N 남해 상주 전국비치발리볼 선수권대회’가 펼쳐진다.
한국비치발리볼연맹과 KBS N이 주최하고 남해군과 GNS 등이 후원하는 이번 대회는 여자 일반부 9개 팀을 비롯해 남자 고등부와 여자 고등부 각 6개 팀 등 모두 23개 팀이 참가해 열전을 펼친다.
여자 일반부에는 양산시청과 수원시청, 한중대, HEAD, 제일 OB, 단국대 등 9개 팀이 참가하며, 남자고등부에는 진주 동명고와 문일고 등 8개 팀이, 여자 고등부에는 남성여고와 중앙여고, 포항여고 등 6개 팀이 참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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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대회에는 연예계에 진출해 활약 중인‘얼짱 스타’ 한지연(24) 선수가 HEAD팀 소속으로 출전하며, 캐나다, 노르웨이 등 해외 여자 비치발리볼 스타들의 시범경기도 열린다.
경기는 매일 오전 10시부터 시작되며, 5일과 6일은 조별 예선전이, 7일은 준결승과 결승전이 잇따라 열린다. 시청자들은스포츠 채널을 통해 생중계로 비치발리볼의 매력을 즐길 수 있다. KBS N은 5일은 오후 2시부터, 6일과 7일은 오후 4시부터 2시간씩 TV로 생방송한다.
군 관계자는 “지난 2005년부터 3년째 잇따라 비치발리볼 대회를 열고 있다”며, “대회가 TV로 생중계돼 전국의 시청자들에게 상주해수욕장을 비롯한 금산 등의 관광지를 홍보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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