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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가 저탄소녹색성장으로 기후변화를 완화하고 적응하기 위한 ‘2011비오톱 동해’ 조성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제66회 식목일을 맞아 북삼동 옥녀봉정상에 7년생 잣나무 2,400본 식재(3ha)를 시작으로 관내 도로변 공한지에 백일홍, 단풍나무 등 여섯 종류의 다양한 수종 700본을 식재하였고, 도시경관 개선과 관광객 등 주민의 쉼터제공을 위한 철도변가꾸기 사업으로 추암나라사랑 테마파크와 연계한 소나무 군락지(장송 55본)와 송정동 입구 철도변에 660㎡의 소공원을 조성했다.
또한 망상동 석두마을을 시화마을로 조성하기 위하여 시에서는 옥매화 200본을 보급하고, 주민의 뜻을 모아 마을어귀, 마을안길 등 식재가능한 곳 마다 주민의 힘으로 우리동네 녹색마을 만들기에 앞장섰으며, 시에서는 올해에 이어 내년에는 설중매, 비매 등 다양한 종류의 매화를 보급하여 마을 전체를 梅花園으로 가꿀 예정이다.
5월부터는 가로수 보호를 위하여 설치한 보호판이 오래되어 가로수 생육과 도시미관을 저해하므로 철거 후 솔잎국화 등 생명력이 강한 꽃을 식재하여 가로환경을 개선하고, 경제수조림, 바이오순환림, 큰나무조림, 유휴토지조림 등 지속적인 조림사업과 도시공원을 조성하여 가는 곳마다 꽃과 숲으로 덮이는 청정동해 녹수청산으로 가꾸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