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흥공설운동장일원에서,열흘간 국내 최초 “원시에서 미래 첨단까지” 동시 체험
2008년 국내 최초로 역사적인 인공위성을 발사하게 될 전남고흥에서"2007 고흥우주항공체험전"이 7월 28일부터 10일간 고흥 공설운동장일원에서 개최됐다.
올해로 4번째 개최되는"2007 고흥우주항공체험전"은 지금까지의 종합적인 축제성 공연과 이벤트 행사를 지양하고 순수 과학학습 체험전으로 전환하여 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게 우주항공 산업의 미래 비전을 제시할 수 있는 알차고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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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전 프로그램을 살펴보면 공설운동장 외곽에 돔형 구조물 2동 500여평의 규모에 전시공간과 체험공간으로 설치하여 전시공간에는 우주개발의 역사, 항공학습관, 로켓가든, 산업체 홍보관, 태양계행성, 우주시뮬레이션, 우주기지 디오라마 등 20여개의 전시물을, 체험공간에는 남극체험관, 우주인훈련코스, MMU탑승훈련, 무중력훈련, G-force체험, Robt Arm, 우주유영, 사이언스페이스, 우주생활 체험전, 우주포토존, 블랙홀, 월면걷기 등 20여종의 다양한 우주관련 체험 시설을 설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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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금년 체험전은 원시체험관인 자연사박물관을 마련하여 움직이는 동작공룡, 천연기념물, 희귀 곤충, 해양광물, 희귀보호조수, 각종 동식물화석 등 3,000여점을 전시하여 원시시대 생물을 역사의 흐름에 따라 쉽게 알 수 있도록 하여 국내에서 유일하게 원시에서 미래 최첨단까지 체험하게 되는 행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기간 10일내내 우주비행원리를 이해하는 물 로켓 발사대회, 종이비행기 날리기 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며, 20여개의 과학부스를 별도 설치하여 가족과 함께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도록 하고, 우주를 주제로 한 3D입체영화 상영과 UCC사진 컨테스트, 유치원생과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우주아티스트 대회도 개최된다.
이 밖에 부대행사로는 청소년을 위한 공연, 장기대회 등 청소년 페스티벌과 어울 마당, 우주센터를 선상에서 견학할 수 있는 우주과학캠프와 space cruise 탐험 등도 준비되어 있고, 팔영체육관에서는 7.27~8.1까지 전국시도대항 씨름대회가 개최되는데 초.중.고등.대학생 및 일반부까지 1,000여명이 참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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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은 금년 체험전을 성공적으로 이끌어내기 위하여 타 자치단체, 각급 학교, 교육청 및 동아리 단체 등에 온라인, 오프라인 홍보와, 전국자치경영대전 홍보전시관 운영, 고속도로톨게이트, 휴게소 등에 홍보물을 배부, 지상파, 신문보도 등 홍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전국 유치원, 초.중.고등학교에 협조공문 발송과 민.관 특별 홍보단을 편성하고 전국 각급 학교를 방문하면서 여름방학 과제물에 포함 되도록 협조 요청하는 등 성공적인 행사추진을 위하여 박차를 가하고 있다.
고흥군 관계자는 “금년<고흥우주항공체험전>은 우주항공 산업의 중심지 관광고흥을 대내외 알리면서 전국 청소년들에게 우주로의 꿈과 희망을 심어주고 과거와 현재, 미래를 동시에 체험할 수 있는 수준 높은 행사가 될 것으로 확신한다”면서 “우주항공 산업의 중심지로서 경쟁력 있는 축제로 성장시킴은 물론, 향후 과학기술부, 문화관광부 선정 최우수 축제로 지원 육성 될 수 있도록 기반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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