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관용 도지사에게 경북도내 3대 종교계 대표들 과학벨트 공정평가 촉구 강력히 지지...
경북도내 3대 종교계 대표들이 13일 오전 10시 과학벨트 유치를 염원하고 공정평가를 촉구하면서 도지사 집무실에서 단식에 들어간 김관용 지사를 찾아 위문하고 지지선언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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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김 지사를 찾아온 3대 종교계 대표단은 불교계에서 은혜사의 혜안스님을 비롯해 천주교계에서 대구가톨릭교구청 이용길 신부, 기독교계에서 경북기독교총연합회 대표부회장인 영천문화교회의 이관영 목사 등이 김 지사를 방문해 위로했다.
특히 3대 종교계 대표단은 “과학벨트는 국가의 백년대계인 동시에 균형발전을 위해 선정과정에서 공명정대해야 하고 그 결과도 국민들이 납득 할 수 있어야 한다”면서 “일부 정치논리와 지역이기주의가 결합해서 입지선정이 되면 국책사업으로 또다시 국론이 분열되는 사태가 올 것”임을 경고하면서 올바른 평가가 있기를 정부에 촉구했다.
이어 “경북(G)․울산(U)․대구(D)는 조국의 근대화와 산업의 기틀을 마련한 곳으로 과학벨트 성공의 초석이 될 것”이며, “과학벨트가 반드시 성공해서 대한민국이 웃고 지역이 풍요로운 희망의 미래를 위해 전 국민이 힘을 모아야 한다며 성과를 바로 창출할 수 있는 곳으로 입지가 선정되고 또 공정한 평가가 이루어져야 한다”고 거듭 강조한 후, 강력한 지지를 선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