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한국관광 으뜸명소' 랜드마크화 시킨다!
  • 조태석 기자
  • 등록 2011-05-13 03:11:51
기사수정
  • 안동하회마을과 경주남산・월성유적지구에 관광전문가, 언론관계자 등 30여명을 초청...
문화체육관광부가 지난 2월 16일 선정된 한국관광 8대 으뜸명소를 국제적 경쟁력을 갖춘 한국의 관광명소로 육성하기 위해 관광전문가, 언론관계자 등 30여명을 초청해 안동하회마을과 경주남산・월성유적지구를 대상으로 현장답사 및 취재를 실시했다.
 
문화체육관광부의 이번 현장답사 및 취재는 5월13일~14일까지 1박2일간 한국관광 8대 으뜸명소를 연계한 프리미엄급 관광코스개발 및 국내관광 홍보효과를 극대화 시키고자 관광전문가와 언론관계자들로 구성해 현장답사를 위해 마련됐다.

한국관광 8대 으뜸명소로 선정된 안동하회마을, 경주남산・월성유적지구, 서울북촌, 순천만, 창녕우포늪, 제주성산일출봉, 수원화성, 전주한옥마을로 첫째날인 5월13일에는 경주남산과 월성유적지구인 대릉원, 계림, 첨성대, 안압지를 현장답사 했으며, 5월 14일에는 안동하회마을과 부용대, 병산서원 등을 방문하여 집중 취재했다.

특히, 이들 일행은 12일 저녁에는 경주신라밀레니엄파크내 한옥호텔인 라궁에서 숙박체험을 13일 저녁에는 안동하회마을 북촌댁에서 옛 선비의 정취가 서려있는 고택체험을 하면서 고택체험 관광상품의 가능성을 타진해 보는 의미 있는 체험기회도 가졌다.

이번 현장체험에 참가한 문화체육관광부 신용언 관광산업국장은 “한국관광 으뜸명소로 선정된 관광지를 한국관광의 랜드마크화 시키기 위해 으뜸명소가 일정수준에 도달할 때까지 맞춤형 컨설팅 및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품질관리를 지원할 계획이며‘ 으뜸명소 브랜드 자문위원단’을 구성하여 편의시설, 프리미엄급 서비스 기준, 코스개발 지원은 물론 코스에 지역 대표상점, 마을 등을 포함하여 지역경제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로 연결시키는 시스템도 함께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우병윤 경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한국관광 으뜸명소로 선정된 경주역사유적지구와 안동하회마을이 한국을 대표하는 관광명소로 조기에 자리매김 하는데 일선 시군과 함께 다듬어 나갈 것”이며, 참석한 중앙언론인에게 도정현안 과제인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의 경북유치의 필요성과 당위성을 설명하면서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하기도 했다.
0
FMTV영상뉴스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기획특집더보기
주간포커스더보기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