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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뇌염 예방관리 철저
  • 황창호 시민기자
  • 등록 2007-07-28 18: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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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본뇌염 경보 발령
 
경북 영주시(시장 김주영)는 질병관리본부의 일본뇌염 경보 발령(07.7.26)에 따라 시민들에게 예방접종을 당부하는 한편 예방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일본뇌염은 일본뇌염 바이러스에 의해 감염되는 신경계 증상을 일으키는 급성 전염병으로 일본뇌염 매개모기인 작은빨간집모기가 산란기에 감염된 돼지를 물고 난 후 사람을 물었을 때 전염되며 감염모기에 물린 후 4-14일 정도의 잠복기후 증상이 나타나고 전 연령층에서 발생되나 주 발생 연령층은 3~15세의 어린이에서 발생된다.

임상적 특징으로는 초기에는 고열, 두통, 발열, 구토 및 지각이상 등의 증상이 나타나며 심해지면 의식장애, 혼수, 마비까지 발생하며 치명률은 5~70%정도로 높은 편이며 치료가 되더라도 20~30%가 후유증을 남기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

따라서 시에서는 일본뇌염 예방을 위해서 방역활동을 강화하고 예방접종 대상자에게 예방접종을 할 것을 홍보하고 있으며, 가정에서는 집 주위의 물웅덩이 및 늪지대 등 모기서식처를 제거해 줄 것과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의복이나 야외 활동에 주의를 기울여 줄 것을 당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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