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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은 국가의 미래"
  • 권기웅 기자
  • 등록 2011-05-12 05:2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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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상북도청소년지원센터 준공··· 청소년에게 다양한 지원할 것
 
경상북도청소년지원센터(원장 윤호정)가 안동시 옥야동 청소년수련관 옆에 둥지를 틀었다.

경상북도청소년지원센터는 11일 오후2시30분 센터 3층 강당에서 권영세 안동시장, 이삼걸 경상북도 행정부지사, 김명호·이영식 도의원, 김백현 안동시의회 의장과 전국의 청소년기관단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준공식을 갖고 도내 11개 시·군중 가장 먼저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 준공된 경상북도청소년지원센터는 총 40억여원의 예산이 투입돼 연면적 1,489.5㎡ 부지에 지상 3층의 규모로 상담지원센터사무실, 상담대기실, 2개의 개인상담실, 기관장실, 활동진흥센터사무실, 학부모지원센터사무실, 심리검사실, 회의실, 24시간 청소년보호를 위한 1388콜센터 및 일시보호시설, 대강당, 집단상담실, 놀이치료실, 두드림존(Do Dream Zone)시설 등을 갖췄다.

경상북도청소년지원센터는 청소년기본법에 의해 설립된 경상북도청소년상담지원센터와 경상북도청소년활동진흥센터를 통합 운영하고 있는 전문기관으로 청소년들의 욕구를 한 곳에서 해결할 수 있는 One-Stop Service형태의 시설을 갖춘 기관이다.
 
특히 상담지원부서에서는 학교부적응, 가출, 성매매, 인터넷 중독, 학교폭력, 성폭력, 학대 등의 어려움에 처해 있는 청소년에게 도내 11개 시·군 청소년지원센터 및 청소년관련기관과의 연계를 통해 긴급구조, 사회적 보호, 상담 및 정서지원, 자활지원, 교육·취업지원을 제공한다.

또 활동지원부에서는 청소년 자원봉사활동 활성화를 위한 터전 발굴 및 프로그램 개발, 수준 높은 청소년 활동을 위한 수련활동인증제, 국제청소년성취포상제 등의 프로그램으로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한다.

윤호정 경상북도청소년지원센터 원장은 "경상북도청소년지원센터는 우리도의 모든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인사회로 진입할 수 있도록 지원할 뿐만 아니라, 글로벌 시대의 리더로서 역량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통해 경상북도의 청소년사업 중추기관으로써의 역할을 수행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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