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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군인체육대회 성공기원 '국토대장정'
  • 조태석 기자
  • 등록 2011-05-11 01:5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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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초지방자치단체 최초로 세계종합스포츠대회 문경 유치 분위기를 전국으로 확산...
제66차 국제군인스포츠위원회(CISM) 총회에서 2015세계군인체육대회 개최지가 문경으로 공식 확정 발표됨에 따라 문경새재MTB(회장 이영진)는 자전거를 이용한 국토종주를 통해 기초지방자치단체 최초로 세계종합스포츠대회 유치 분위기를 전국으로 확산시키고 문경개최 홍보를 위해 대장정에 나섰다.
 
이번 국토종주는 문경새재MTB 회원 8명으로 구성해 지난 6일 밤 11시 서울여의도 국회의사당 앞에서 출발해 5월 7일 밤11시 해남 땅끝마을을 무박으로 종주하며, 총거리 480km로 시간당 20km를 이동하는 힘든 여정으로 산악자전거로는 최초로 만 하루만에 시도하는 종주이다.

국토종주에 앞서 5월 6일 6시50분 시청전정에서 신현국 문경시장, 채대진 문경시유치지원위원장, 고학림 사무국장을 비롯한 위원회 위원들과 시청 관계자들이 참석해 장도에 오르는 종주단을 격려했다.

한편 2015세계군인체육대회 유치지원위원회 채대진 위원장은 이날 국토종주단에게 격려금을 전달하고 무사귀환을 당부 했다.

신현국 문경시장은 “2015세계군인체육대회 유치와 성공적 개최 홍보에 관심과 성원을 해주시는 문경새재MTB 회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이번 국토종주를 통해 대한민국의 중심 문경, 세계로 뻗어가는 문경을 널리 알리는데 큰 역할을 해주실 것을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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