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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일 중심 조직개편과 인사단행"
  • 권기웅 기자
  • 등록 2011-05-06 18:5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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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 중심, 소통중심의 조직체계로 전환··· 인력운영의 효율성과 유연성을 극대화
 
안동시(시장 권영세)는 지난해 민선5기 출범과 함께 업무의 효율성 제고와 행정역량 극대화를 위해 추진하기로 했던 조직개편을 6일부터 시행하는 한편, 이에 따른 665명의 인사도 단행했다.

안동시에 따르면 이번 조직개편은 지난 2007년부터 총액인건비제가 시행되고, 계직제가 폐지되면서 6급의 역할 기능 변화, 신규시설, 법령 제·개정 등 새로운 행정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변화하는 행정환경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신 도청시대를 선도하는 품격 높은 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일 중심, 소통중심의 조직체계로 전환하고자 시행했다.

특히 시는 현행 행정기구와 인력은 증·감축 없이 강소조직으로 개편하고, 기구는 겹치는 조직을 기능중심으로 간소화·광역화해 인력운영의 효율성과 유연성을 극대화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직개편의 특징은 조직의 기획·조정 기능과 사업기능의 비중을 강화하고, 지원기능의 역할은 축소시켜 직제 배열에서 후 순위로 행정기구가 재설계됐으며, 풍부한 유·무형의 문화재에 기반 한 관광자원과 경북북부 지역의 거점적 교육도시로의 지속적인 발전을 견인하고자 '전통산업과', '평생교육과'를 신설하고, 공통기능들은 동질성 및 통솔범위의 적정화에 기초해 관장부서를 재조정 했다.

또 능력위주의 적재적소 인력운용이 가능하도록 '고유직무제'를 도입해 책임행정을 구현하며, 시설운영의 효율성과 행정서비스 질 개선, 인력운영의 유연성 확보를 위해 시에서 직영하는 안동포타운, 생태학습관, 장애인복지관, 시민운동장 등 시설물을 공단(민간)에 위탁하는 방향으로 추진했다.

아울러 사업소는 설치 목적에 맞게 시설·현장 관리기능 등 특정업무만 효율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시설, 관리기능 외에는 업무를 본청으로 이관하면서 소장 직급을 6급에서 5급으로 상향조정돼 일선 현장 행정의 지휘 통솔력이 강화됐다.

한편 신규수요분야 업무기능강화(6개 담당), 수요자 중심 명칭변경(46개 담당), 부서 간 업무기능조정(26개 담당), 유사기능 통합(90개 담당)조정으로 담당은 자리중심의 조직편제를 지양하고 조직의 경쟁과 자율을 해치는 관리·규제관련 기능과 기능쇠퇴 및 유사중복 기능이 통·폐합됐다.

<안동시 조직개편(요약)>
■국·실 단위
▲ 국·실간 부서, 명칭변경
부시장 직속 4개실·단 → 5개 실·단
행정경제산업국(8개과) → 경제산업국(7개과)
주민문화생활국(8개과) → 문화복지국(6개과)
건설도시국(5개과) → 도시건설국(7개과)
▲ 국별 사업소 업무관련 소관 조정
문화복지국(5개 사업소), 경제산업국(3개 사업소), 도시건설국(2개 사업소)

■과 단위
▲ 통·폐합(4개과) - 도청이전지원단, 식품산업과, 체육청소년과, 생태공원과
▲ 신설(4개과) - 신도청미래전략단, 전통산업과, 평생교육과, 상하수도과
▲ 업무기능별 부서명칭 변경(10개과)
△정보통신실 → 공보전산실 △총무과 → 행정지원실 △경제과학과 → 일자리경제과 △관광산업과 → 체육관광과 △환경보호과 → 녹색환경과 △ 산림과 → 산림녹지과 △농촌협력과 → 기술연수과 △ 기술지원과 → 기술보급과 △약용작물과 → 약용산업연구과 △수도사업소 → 상수도관리사무소
▲ 안동·임하호수운관리사무소 소장 직급 상향 조정(6급 → 5급)

■담당 단위
▲ 신규수요 분야 업무기능 강화(6개 담당 신설)
▲ 명칭변경(46개 담당), '과'간 업무기능조정(26개 담당)
▲ 유사기능 담당 통합운영(90개 담당 → 45개 담당)
▲ 읍·면·동 담당간 업무 조정을 통한 주민서비스 질 강화
총무담당→ 행정담당, 주민생활지원담당→ 주민지원담당 명칭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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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에 1개의 댓글이 달려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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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5-08 17:21:06

    조직 개편 하기전에 서민들 얼굴에 주름살좀 펴주길 바라오 수십년을 살아 와도 조직 직제 개편을 단행해도 매번 서민들은 울상이라는것 모르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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