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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찾아가서 보상해 드립니다.
  • 경남편집국
  • 등록 2011-05-05 12:1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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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군수 김충식)은 공익사업으로 추진하는 각종 사업장의 토지나 지장물 등에 대한 보상업무를 담당공무원이 현장을 직접 찾아 보상하는 찾아가는 방문보상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어 주민들의 호응을 받고 있다.

군은 지난 3일 계성면 광계리 일원 광계 진입로 확포장 공사에 편입되는 22필지 45명의 편의를 위해 계성면을 방문해 보상관련 민원을 처리해 업무처리 시간을 단축 할 뿐만 아니라 농번기 민원인이 보상금 수령을 위해 군청까지 왕래하는 경비 및 시간을 절약할 수 있다.

또한 조기에 보상금을 지급함으로써 공사기간 내 완벽하고 효율적인 사업을 시행할 수 있고, 민원인의 고충을 현장에서 파악하고 수렴해 민원을 사전에 예방 하는 등 문제점 해결에도 큰 역할을 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방문보상을 통한 신속한 보상으로 정부의 경제 살리기 정책으로 추진하는 재정조기집행을 앞당기고, 또한 효율적인 행정서비스를 동시에 제공할 수 있어 앞으로 확대 시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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